문과/찜글 월하독작 by kilssulpyel 2019. 12. 5. 꽃 사이에 술 한병, 나 홀로 술잔을 기울이는데 잔을 들어 달을 맞으니, 그림자 더해 세 사람 되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 '문과 > 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사람 자살사건 (0) 2021.11.22 악의 꽃 (0) 2019.12.05 사평역에서 (0) 2019.12.05 북어 (0) 2019.12.05 그러니까 대체로 (0) 2019.12.05 관련글 악의 꽃 사평역에서 북어 그러니까 대체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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