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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3

메이플을 떠나보내며 내 친구처럼 과격하게 계정을 지우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여차저차해서 게임을 접게 되었다. 아쉬운 마음이다. 내 메이플에 대한 추억은 초등학교 3학년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메이플스토리가 출시되고 1살이 되었을 때 이 게임을 시작했다. 그때는 무조건 적자 사냥이었다. 스킬 쓰고 의자 깔고 쉬고 반복. 레벨업도 힘들었고 인터넷에 공략 찾기도 힘들었다. 어쩌다 스텀프 잡다가 보드라도 뜨면 좋아했던 시절이었다. 정보도 메이플포유 기억하는 사람 있나 모르겠다. 사람들 인소야는 다 기억하는데 메이플포유 기억하는 사람은 없더라. 아이템은 지금보다 맞추기 힘들었으며 피작같은 것도 해야됐던 주사위 하루종일 굴리다가 결국 포기하고 45로 게임을 시작했던(안 그러면 혼나니까) 그런 기억들이 난다. 어렸을 때고, 게임이란 .. 2022. 7. 10.
이스터에그 드디어 먹었다 ㅋㅋ 총 11판 상자 까고 자폭하고 상자 까고 자폭하고 한 끝에 성공 상자는 한 20개 깐 듯? 유키도 줬는데 깜빡하고 스샷 못 찍음 아쉽,, 재키로 하다가 자꾸 현우 벽꿍으로 상자 여는 거 캔슬되서 나도 그냥 현우 사서 현우로 달림 그리고 제발 이런 이벤트는 이번을 마지막으로 하자 님블뉴런!!!!!!!! 먹었으니까 유쾌하게 글쓰지 못 먹었으면 욕박았음 ㄹㅇ 2021. 10. 17.
메생 망함 내 극성비 2개 날아감 ㅋㅋㅋㅋㅋ 일요일마다 하는 분홍콩 2배 이벤트 구독자도 2배 늘어나는 걸로 알고 계산해서 이틀 부족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