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마이함.
재미.
스토리는 진부하고 연기는 비현실적이고 조폭 클리셰 투성이지만 가장 중요한 재미가 있다.
스토리상 없어도 되는 인물이 꽤 많은 것 같다.
중간에 누가 선역이고 악역인지 헷갈린다. 경찰 브리핑 장면에서 배우들 목소리가 뚜렷하게 들리지 않았다.
정청과 자성의 관계를 관객들에게 설득력있게 보여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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